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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님 안녕하신지요.
저 역시 아랫분과 같이 지난학기에 정보사회와 윤리
수업을 들었던 1학년 오성식입니다.
벨기에에서 연구를 하고 계시는군요~
10월 15일에 포스팅 하신 글을 읽기 전까지
벨기에 브뤼셀을 독일에 있는 브레멘으로 착각하고 있었습니다 ㅋㅋ
강남대는 지금 가을 축제가 한창입니다.
날씨가 급쌀쌀해져서 그런지 팔짱을 낀 연인들이 자주 보이긴 합니다만
솔로의 가을도 역시 나쁘지는 않습니다 (크흑)
선물로 주셨던 '입법절차와 사법절차' 책은 저보다
오히려 저희 아버지께서 좋아하셨습니다.
법학과 출신이시라서 그러신지 몰라도 많이 재밌어하시더라구요 ㅋㅋ
다음번에 한국에 돌아오시면 꼭 다시 한번 강의를 듣고 싶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타지에서 진행중이신 연구도 좋은 결과가 있기를 기도합니다.
그럼 이만 *^^*)
안녕하세요? 성식 학생.
항상 활기찼던 학생의 목소리가 기억이 납니다.
축제기간이라고요?
제 기억으로는 강남대 축제기간은 여타의 다른 대학과는 달리
무척이나 열정적(?)인 모습이었던 것으로 느꼈었습니다.
가을이 깊어가는 요즘,
그러하 쾌활함이 몇몇 사람들에게는
무척 시리게 다가오죠^^
기운내시고요!
격려 감사드리고,
가끔 소식전하도록 합시다^^
건강유의하시고요..
브뤼셀도 많이 쌀쌀하네요^^
교수님, 안녕하세요.
지난학기에 정보와사회 윤리를 들었던
강남대학교 국제학부 3학년 한정민입니다.
요새 잘 지내시는 지요???
저번에 외국 가셨다는 이야기를 들었는데
어느나라로 가신거예요???
반갑습니다^^ 잘지내죠?
요즘은 갑작스레 할 일들이 많아져서
하루하루 연명하는 삶을 살고 있어요.
아직 외국에는 나가지 않았습니다...
해야할 일들이 있어서요.
잘 지내시고.
가끔 안부 전하도록 합시다^^
고시계에 올라온 우리나라 헌법학계의 태두라는 분들의 글이 떠오릅니다. 대의민주주의를 부정하며 국론 분열을 조장한다는 그런 이야기들.....
하지만 민주주의 사회에서 갈등이라는 것을 표출하지 않게 되면 오히려 사회가 폭발할 수 있다는 것을 생각해야 할텐데 말입니다. 이런 젠장할 나라
나도 많이 답답하구나...
바보가 천당서 띄우는 편지
고졸 출신, 자수 성가
취임 초 부터 ‘그들’은
바보를 아예 대통령으로
인정하려 들지 않았다
재임 5년 동안 사사건건
시비 걸고 발목 잡고
탄핵까지 들먹거리고
대통령 ‘못해 먹게’ 했다
그 바보는 너무나 바보였다
반 세기 넘게 쌓이고 쌓인
한국 사회의 각종 악폐들
어찌 해보려 혼신을 다했다
정경 유착 / 금권 정치 타파
권위 주의 / 지역 감정 해소
서민 옹호 / 정의 사회 구현
온 몸을 던져 싸웠다
앙시엥 레짐에 밀착된 그들
빨갱이다, 좌파 노선이다
두 눈에 쌍심지 켜고
‘노무현 죽이기’를 작심했다
그 바보가 낙향한 후에도
‘노무현 죽이기’는 이어졌다
뜻있는 일 해보려는 ’雄志’
그들에겐 눈엣 가시였다
권력의 시녀 검찰이 나섰다
무죄 추정의 원칙
피의 사실 공포 금지의 원칙
아랑곳 않고 혐의를 마구 흘렸다
수구 꼴통 황색 신문들
얼씨구나 신나서 작문을 써댔다
억지 ‘진술’를 ‘진실’인 양 호도
한국식 인민재판으로 몰고 갔다
포괄적 뇌물죄 라고?
그럼, 권력 쥔 너가 누구에게
점심 한 번 얻어 먹은 것은
포괄적 뇌물이 아니더냐?
100만 불? 500만 불? 40만 불?
그래, 백만 불 집사람이 빌려 썼다
남들같이 자식 키우고 싶은 母情
나중에 갚을 셈 치고…
해외에서 500만 불?
네 얼굴 보고 준 돈이라고?
너가 몰랐을 리 없다고?
‘정황상’ 그렇다고?
그들끼리 사업상 주고 받은 돈
바보 얽어 넣으려 억지 춘향
어느 권력자 어떤 정치인 이라도
그 ‘정황상’ 잣대를 한번 대봐라
國監도 못 묻는 ‘특수 활동비’
법적 보장된 ‘묻지 마’ 예산
이를 전용 횡령 했다고?
역대 대통령에 한번 물어봐라
어디에,어떻게들 ‘탕진’했냐고…
1억 시계 뇌물로 받았다고?
명품이 뭣인지도 모르는 바보다
바보가 그런 따위 걸치고
거드럭 거리는 속물로 보이더냐
하나님이 물으신다
아무리 상황이 어렵다 라도
그 세상에서 惡과 싸워야지
왜 스스로 목숨을 끊었느냐고
바보는 눈물 흘리며 대답한다
‘죽이기’를 겨눈 화살 칼날
방어할수록 더욱 옥죄오는 그 强度
도저히 견딜 수가 없었습니다
그 고통 그 시련이 나 하나면
비록 그 것이 惡法이라도
감옥이고 어디이고
즐거이 갔을 것 입니다
그러나, 나 로 인해 고통받는
수 많은 주변 사람들 가족들
차마 눈을 뜨고 볼수 없었습니다
그들의 고통을 덜어줄 힘 없는 바보
자신을 죽일 수 밖에 없었습니다.
하나님이 바보를 껴안으신다
너의 자결은 순교와 같니라
한국 역사상 첫 ‘참 대통령’
이제 너의 진가가 밝혀지리라
<장동만: 05/25/09 記>
://kr.blog.yahoo.com/dongman1936
교수님, 안녕하세요.
정보와사회윤리를 들었던 한정민입니다.
잘 지내고 계시죠???
성적보고 나니까
내가 저렇게 못했나하는 생각이 드네요...
안타깝네요^^
점수 확인해 보았는데요.
상대평가이다보니 평점이 그렇게 되었습니다.
즐거운 방학 보내시고,
더 의문점이 있으시면
메일로 연락주세요^^
교수님~ 안녕하세요.
방학을 하면 마음이 가벼워질 줄 알았는데,
사회적 상황이 좋지 못해서 그런지 다소 답답하네요.
교수님께서는 이제 곧 출국 준비하시는건가요?
아무튼 준비 잘하셔서 원하시는 일 잘 이루시길 기도할게요. ^^
아! 그리고 여쭤볼게 있어서 그런데 자주 확인하시는 이메일 주소를
좀 알 수 있을까요? ^^
성적과는 별개로 제가 시험친 자료에 대한 평가를 받고 싶어서요.
또한, 현대사회에서는 정보에 대한 접근이 용이해졌음에도 불구하고
개인적으로 이용방법 및 접근 경로에 대한 답답함이 많네요.
부탁드립니다. ^^
무더운 여름 늘 건승하세요!
그러게요.
무척이나 답답한 나날들입니다.
제가 수업계획서상에 적어놓은 메일이나
아니면 수업시간에 알려준 메일들은 모두 매일매일 확인합니다.
언제든지 메일 주세요^^
입법학, 정보법학 그리고 일상에 대한 개인 블로그입니다.
- 정보꼬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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